카퍼 프렌즈(Copper Friends) - 구리 항균성 홍보 캠페인 홍보대사 박승희 전 빙상 국가대표 선수는 국제구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우리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가 구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구리의 항균성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섰다.
국제구리협회와 LS니꼬동제련은 주요 대회에서 동메달을 18개 딴 국내 최다 동메달리스트인 전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박승희 선수를 지난 6월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박승희 전 선수는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구리가 가진 항균성을 내 가족,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을 전했다.
박 전 선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서도 선수 생활을 하며 만난 구리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코로나19로 일상에서 자주 보이는 항균 필름에도 항균성을 지닌 구리가 사용되고 있다고 대중들에게 알렸다.
Copper and copper alloys are engineering materials that are durable, colourful and recyclable and are widely available in various product forms suitable for a range of manufacturing purposes. Copper and its alloys offer a suite of materials for designers of functional, sustainable and cost-effective products.
Copper and certain copper alloys have intrinsic antimicrobial properties (so-called ‘Antimicrobial Copper’) and products made from these materials have an additional, secondary benefit of contributing to hygienic design. Products made from Antimicrobial Copper are a supplement to, not a substitute for standard infection control practices. It is essential that current hygiene practices are continued, including those related to the cleaning and disinfection of environmental surfaces.